저무는 한 해- 소중한 일상의 값어치

2024-12-30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 겨울강은 차갑고 얼어있고 멈춰 있지만 여전히 흐르고 있다.

평온한 일상의 값어치를 매길 수 있을까요.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소중한 시간도, 아쉬운 시간도 강물에 흘려보냅니다.

이미 지나간 것이니까요.

그래야 새 날을 맞을 수 있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