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가는 길... (140)

2006-07-09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그대를 만남이
나에겐 큰 행복입니다.

그대와 동행이
나에겐 큰 기쁨입니다.

혼자가 아닌 삶
함께 걸어줄 누군가 있다는 것
그것보다 더 마음 든든한 것이 있을까요.

용혜원 -<우리 함께 가는 길에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