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 대신 진눈깨비- 상추는 원한다

2024-12-16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겨울을 이겨내는 상추에게 우박은 치명적이다.

진눈깨비가 내리더니 우박으로 바뀌었다.

차라리 먼젓 것이 낫다.

뒤엣 것은 맞으면 아프다.

상추는 비명은 지른다.

우박은 가고 진눈깨비는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