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치다- 상대방의 기를 꺾다

2024-10-29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상대방의 일에 방해를 놓거나 기를 꺾는 것이 초 치는 것이다.

고춧가루를 뿌린다거나 재를 뿌리고 찬물을 끼얹는 것과 유사하다.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남의 일에 초 치는 행위를 하면 안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