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고 아우성치더니- 이젠 불의 시간 2024-10-20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빛과 열을 가져오는 불의 계절이 왔다. 빛이 나고 열이 난다. 주위보다 밝다. 쬐면 뜨겁다. 불이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불의 계절이 왔다. 덥다고 그 난리치더니 이제는 춥다고 아우성이다. 인간이 이런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