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계의 두꺼비- 잘 익은 여주는 맛있다

2024-09-10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익은 여주의 속모습이 이렇다. 붉은 것을 꺼내 먹으면 맛있다.

오돌토돌 하다.

생긴 것도 촉감도 그렇다.

식물계의 두꺼비라고나할까.

눈으로 보다가 익기를 기다린다.

노랗게 잘 익었다 싶으면 껍질을 벗겨내자.

붉은 과육이 보일 것이다.

그걸 손으로 꺼내먹자.

입맛이 돌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