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단풍- 가을이 오려나 보다 2024-09-02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 공원의 나무가 붉게 물들었다. 바야흐로 가을이 오고 있다.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처서도 지나고 추석이 왔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지난 여름은 무척 더웠습니다.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를 말하는데요. 건강한 지구를 생각할 때입니다. 그나저나 단풍을 보니 반갑기 그지없네요. 뭐니뭐니 해도 가을은 붉게 물든 나뭇잎입니다. 더위는 잊고 가을을 감상해 보아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