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계열사 추가 4개로 늘어 2006-06-29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광동제약은 28일 공시를 통해 가산 (천진)국제무역유한공사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이 회사의 대표는 박성섭씨이며 자본금 총액은 9,800만원이다. 주요사업은 국제무역이다. 이로써 광동은 기존 3개의 계열사에서 1개가 늘어난 4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