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치과, 진료비 5% IVI 후원

2006-06-27     의약뉴스 박진섭 기자

서울김&이치과 (원장 김태형, 이수면)가 파란e병원(doctor.paran.com)과 함께 진료비 중 5%를 질병에 신음하는 저개발국 어린이들을 돕는다.
 
서울김&이치과는 지난 9일 '건치의 날'을 맞아 "IVI 어린생명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 올해 말까지 내원하는 스켈링 고객의 진료비 중 5%를 후원금으로 적립해 국제기구 I V I(국제백신연구소) 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국제기구 I V I 는 한국에 본부를 둔  유일한 국제기구로 전세계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전염병 예방 백신을 연구, 개발하는 곳으로 서울김&이치과에서는 이 캠페인을 통해 내원 고객 모두가 간접적이나마 저개발국 어린이들에 대한 후원에 참여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

* 서울 김&이치과는 국제기구 I V I 의 기빙클럽인 가이아앤씨㈜의 회원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