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었어도 향기는 남아- 장미는 그런 꽃 2024-05-22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장미는 시들었어도 향기는 여전하다. 시들었어도 향기는 남아 있다. 썩어도 준치라고 하더니 과연 그대는 오월의 여왕답게 이름값을 한다. 들이민 코를 떼기 싫다. 장미는 그런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