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멈출지어다- 아기 오리 행차하신다

2024-04-07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엄마를 빼닮은 아기 오리 여덟마리가 봄나들이 행차에 나섰다.

이때가 가장 위험하다.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없다.

그래서 엄마가 항상 따라다닌다.

이 지극한 모성애를 보라.

하늘도 감동하고 땅도 울었다.

오리 아기

아니 오리 새끼 여덟마리 행차 하신다.

조심할 지어다.

행여 놀라지 않도록

숨을 멈출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