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는- 사람도 운동기구도 산수유도 있다 2024-03-12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공원하면 녹지가 떠오른다. 여러모로 귀중한 존재다. 공원이다. 나무가 있어 녹지가 된다. 사람들은 질러 가기도 하고 잠시 앉아 쉬기도 한다.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산수유가 노랗게 익어간다. 공원은 여러모도 귀중한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