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도 봄을 준비한다- 춘삼월의 그리움

2024-03-11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 알로에의 가시도 봄을 준비하고 있다.

가시도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누굴 찌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 태어난 것이지요.

붉은색은 생명의 기원입니다.

씩씩하게 자라고 있다는 증거지요.

가시 같은 사람아닌

감싸주는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춘삼월에는 더 그렇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