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빛이 있고- 그늘이 있었다

2024-03-04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솥을 걸어 놓을 수 있는 세 발의 지지대가 해를 받고 그림자를 만들고 있다.

세 발의 지지대가

빛을 받고 그림자를 만들었다.

양면이다.

빛과 그림자는 인생과 닮았다.

그늘이 있으면 밝음이 있다.

아침이 있고 저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