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에이즈 신약 463억원 처치 계약

2006-06-21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유한양행은 15일 공시를 통해 에이즈치료제 신약 (원료의약품)을 463억원 어치 계약 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3,919억원의 11.82%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는 미국의 Gilead Sciences Limited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