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지 않고 그대로- 매화향에 흠뻑

2024-02-27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 그대 곁을 스쳐간 냄새의 정체는 매화향이다.

개화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는데요.

아파트 화단에도 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지난해보다 일렀는지는 모르지만 묘한 기분이네요.

어쨌든 만개한 홍매화를 보니 기분이 삼삼합니다.

매화향도 어디가지 않고 그대로구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