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흔하지 않은-직박구리 보기

2023-12-26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직박구리는 부지런하다.

직박구리는 비둘기와 다르다.

참새와도 확연히 구분된다.

너무 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쉽게 볼 수도 없어

녀석을 만나면 발걸음을 멈춘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쉬지 않고 무언가를 하는 녀석이 부럽다.

저렇게 부지런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