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렸으니- 쉬었다 가자 2023-12-14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등산은 몸이 고되나 마음이 편하다. 인왕산을 오르는 모습. 힘겹게 오르고 있다. 저 모습은 지친 표정이다. 어렵게 등산했으니 이마에 땀이 났으니 다리가 풀렸으니 한숨을 여러번 쉬었으니 아래를 내려다 볼 자격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