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내놔도 손색없는- 산수유 붉은 열매

2023-10-30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원형으로 모인 산수유 열매가 보는 이의 눈을 호강시킨다.

산유수 빨강에

신선이 넘어갔다나.

그때부터 신선은 산수유만

먹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사람에게 아주 좋다고 한다.

말려서 차로 먹거나

약용으로 쓴다.

그러기 전에 눈이 호강이다.

이만하면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