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의 해바라기-계절이 지나가는 소리 2023-10-16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고흐의 해바라기도 이보다는 못하겠지. 첨성대의 해바라기가 최고의 순간을 맞고 있다. 해바라기가 절정이다. 가을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아니벌써. 경주 첨성대의 해바라기는 알고 있다. 계절은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는 걸. 그래야겠지. 모든 살아 있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