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을 청소하려는데- 부추꽃이 피었다 2023-08-28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하얀 부추꽃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다. 혼탁한 피를 좀 씻어보자. 혈관을 꺼내 청소할 수 없으니 피를 맑게 한다는 녀석을 먹어보자. 어라, 벌써 피었네. 부추전은 못 먹어도 하얀 꽃을 보니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