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끄덕인다고- 냥이를 흉보기 없기

2023-08-14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고양이의 오후는 나른하기만 하다.

어쩔수 없을 때가 있다.

바로 이런 때 아닌가.

졸음이 쏟아질 때

그야말로 폭포처럼

이럴 땐

눈을 감을 수밖에.

고개를 끄덕인다고

냥이를 흉보기 없기.

자고나야 사냥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