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보다 밤을 즐기는 -베짱이의 어느 여름날 저녁

2023-07-20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 장미위에서 노는 베짱이가 부럽습니다. 베짱이는 개미가 부러울까요.

낮보다 밤을 즐기는 녀석들이 있죠.

노란 장미위에 베짱이가 앉아 있네요.

밤이라고 해서 쉴수가 있나요.

아직 놀이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계절은 가을을 향해 가니

이제부터 더 신나게 놀아야지요. 

부러운 베짱이 녀석.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