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는새- 이름은 왜가리

2023-07-13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안양천과 도림천의 합류 지점에서 왜가리가 먹이를 노리고 있다.

이런 자세로

꼼짝하지 않고

시선조차 그대로

나는 참는 자

이름은 왜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