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 오리 가족- 폭염주의보 대처법 2023-06-19 의약뉴스 이순 기자 그늘이 필요하다. 폭염주의보가 내린 날에는 다리 아래가 쉬기에 좋은 장소다. 도림천의 오리가족. 수컷은 어디 가고 엄마 홀로 돌본다. ▲ 새끼들이 떠날까봐 불안한 엄마 오리가 아이들 곁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