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신맛- 기다리자, 박애의 정신으로 2023-06-15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내 고장 칠월에 알알이 익은 청포도가 아니다. 그래서 먹으려면 기다려야 한다. 이건 먹을 게 아니다. 척 봐도 참을 수 없는 신맛이다. 단맛이 들 때까지 기다리자. 포도나무 열매를 먹으려면. 기쁨 박애 자선이라고 한다. 좋은 건 다 가졌다. 포도의 꽃말은 포도 만큼이나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