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과 빨강의 조화- 그러니 우리 만나 2023-06-12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초록과 빨강이 만나니 파란 하늘이 더욱 선명하다. 애초에 붉은 것이었다. 가을에 오는 단풍이 아니라는 말씀. 녹색이었다가 색이 바래는 것과는 다른 종. 두 가지 색이 하늘을 향해 펼쳐졌다. 빨강과 초록. 가히 좋은 계절이다. 그러니 우리 만나, 당장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