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지독老牛舐犢- 사람이나 짐승이나 마찬가지 2023-05-02 의약뉴스 [의약뉴스] -老 늙을 노 -牛 소 우 -舐 핥을지 -犢 송아지 독 직역을 하면 늙은 소가 송아지를 핥는다는 말이다. 이는 어버이의 자식 사랑을 일컫는 비유적 표현이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자식사랑은 매 한가지다. 삼구지 조조편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