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 1분기 매출 93억원 2006-05-12 의약뉴스 수도약품은 12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이 93억원이라고 밝혔다. 이 수치는 전년 같은 기간의 77억원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주요 매출 품목은 세파클러( 5억 6천만원) 세프라딘 ( 4억 4천만원) 미가펜( 1억 5천만원) 등이다. 매출 경로는 도매 경유가 60%로 제약 직거래(40%) 보다 높았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