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바구니에 담긴 양파- 상하기 전에 꿀꺽 2023-03-23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모든 식재료가 그렇듯이 양파도 상하지 전에 싱싱할 때 먹는 것이 좋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다. 위험을 분산해 손실을 최소화하자고 할 때 주로 쓴다. 달걀아닌 양파는 그렇게 하기 힘들다. 이렇게 바구니 넣으면 달걀이 아닌 게 다행이다. 상하는 것을 걱정하기 전에 먹어 두자. 이런저런 요리에도 어울리고 몸에도 좋으니 오래 놔두지 말고 상하기 전에 꿀꺽이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