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과 정성의 엇갈림- 한 줌의 쌀 앞에서

2023-03-02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누군가의 정성옆에 또다른 정성의 목소리. 새 모이를 주지 마시오.

누군가의 정성이다.

새 모이.

누군가는 또 이런 정성이다.

새 모이를 주지 마시오.

스스로 먹이활동 할 수 있도록.

쌀 한 줌에도 이런 정성이

엇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