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루꼴라-맛과 향과 영양까지 잡았죠

2023-02-23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 항아리 화분의 루꼴라가 오월의 아이처럼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내 이름은 루꼴라입니다.

보시다시피 채소고요.

지중해가 고향인데요.

맛과 향과 영양이 좋아

어디서나 사랑받고 있어요.

섬유질은 기본이고

비타민과 칼륨이 풍부해요.

특이한 것은 열을 가해도

이런 것들이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있다고 하네요.

보기만 해도 흐뭇하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