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었으니 말리자- 남천의 몸 풀기 2023-02-09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이슬 맞은 남천이 봄을 맞아 몸풀기에 나섰다. 이슬을 흠뻑 뒤집어썼다. 마치 비를 맞은 듯이, 물방울이 여기저기 매달렸다. 젖었으니 이제 말리는 일만 남았다. 남천의 몸풀기는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