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때가 있다고요- 얼어 붙은 무가 주는 교훈

2023-02-06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 겉으로 드러난 무가 얼어 있다. 수확 시기를 놓쳤거나 방치한 결과다.

바람 든 무는 ‘바람들었다’면서 버리죠.

언 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기를 놓쳤는지 일부러 그랬는지

반쯤 드러난 무가 얼어 있네요.

안타까운 시선이 느껴집니다.

뭐든 때가 있나 보죠.

그 시기를 잘 지켜야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