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서 썰매를 타자- 동네 꼬마 녀석들 신났다

2023-01-30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 아이들이 모여 신나게 설매를 지치고 있네요. 이런 경험은 커서 좋은 추억으로 남지요.

동네 꼬마 녀석들,

모여서 썰매를 타고 있네요.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셨나요?

신나게 놀고 있으니

보는 마음 흐뭇합니다.

그런 시절 있었죠.

논두렁을 달리면서 연을 날리던.

살얼음을 디디며 단단해지기를,

더 추워지기를

어린이의 마음은

어른들과는 다르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