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멀리서 봐도-정겨운 것은

2023-01-25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돌담과 초가집은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정겨운 것은 이런 것이다.

정겨운 것은 가까이서 봐도

멀리서 손을 대고 봐도 정겹다.

초가집과 돌담이 그렇다.

수호신처럼 서있는 커다란 나무에는

까치집이 복덩이로 매달려 있고

먼데 하늘에는 옅은 구름이 여유롭다.

매사 이랬으면, 새해에서 이런 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