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장춘四時長春- 세상사 늘 이랬으면

2023-01-17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四 넉 사 

-時 때 시 

-長 길 장 

-春 봄 춘 

직역을 하면 늘 봄과 같다는 뜻이다.

한결같이 잘 지내고 있는 것의 비유적 표현이기도 하다.

영희는 대낮에 퍼질러 자는 철수를 보고 "사시장춘이군" 하고 비꼬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