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길을 따라가면- 힘든 누군가를 위로하는 세상
2023-01-05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누군가 길을 냈군요.
넉가래를 끌고 간 흔적입니다.
어지러운 발자국 사이로 선명한데요.
힘들고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지름길처럼 보입니다.
저 길만 따라가면
저 길 끝에는
어떤 세상이 기다릴까요.
새해가 밝은지도 여러 날입니다.
결심한 일들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돌아봐야 할 시점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