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상궂은 밑동- 올리브 열매의 달꼼함
2022-12-28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지중해성 기후에 적합하다.
우리나라에선 키우기 어렵다는 말이다.
그래서 더 가꾸려고 하는 사람들 있다.
그 노력 가상하다.
이 밑동만큼 키우려면 몇 년이 걸릴까.
수백 년을 사는 장수나무라고 한다.
아마도 그 나이쯤 되지 않았을까.
그래서 인지 올리브를 먹으면 오래산다.
험상궂게 생겼으나 왠지 친근하다.
올리브 듬뿍 들어간 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