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와 쉴 때- 인생을 닮은 사랑초 2022-12-19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낮에는 피고 저녁에는 잔다. 일할 때와 쉴 때를 정확히 아는 사랑초. 우리 인생도 사랑초를 닮았다. 쉬어야 할 때가 있다. 사랑도 그렇다. 낮에는 열심히, 밤에는 휴식. 그것이 사랑초가 꿈꾸는 세상. 날개 접은 나비처럼 사랑도 쉬어가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