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정리하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적기 2022-12-08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다. 차분하게 지난날을 정리하는 것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기 위함이다. 크고 화려하지 않아도 성탄절 기분을 느끼는 것은 반짝이는 불빛과 흘러나오는 캐롤 때문이다. 작은 것 하나에도 만족하면서 살자, 잠시 생각에 잠겨보는 것은 보이지 않는 신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