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에 대하여-환희와 고통이 동시에 오다

2022-12-05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과학자들은 물고기의 고통을 밝혀냈다. 손질할 때 기준을 만든다고 하니 덜 미안할까.

물에서 살고 지느러미가 보인다.

뜨고 지는 것이 뱃속에 부레가 있을 것이고

비늘도 있고 단단한 척추뼈가 곧게 뻗쳤다.

숨은 허파가 아닌 아가미가 할 것이다.

어류라고 부르는 물고기다.

물고기도 아픔을 느낀다고 한다.

낚싯줄에 걸려 바둥거릴 때 환희와 함께 고통이 온 것은 이 때문일 것이다.

손질할 때 기준을 만든다고 한다.

그러면 덜 미안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