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박성득 지분 더 늘어나

2006-04-25     의약뉴스
현대약품은 24일 공시를 통해 개인 박성득씨의 지분이 16.07%를 차지한다 밝혔다.

박씨는 기존 39만 2,660주에서 2.05% 늘어난 45만 주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지분 보유에 대해 박씨는 경영권 참여가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