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또 주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리고 위안

2022-11-21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 나무는 부모님이다. 이유를 묻는다면 아낌없이 주기 때문이라고 대답하겠다. 그래서 상처를 보면 덩달아 아프다.

아낌없이 준다고 하죠.

부모님 사랑 같은 존재입니다.

바로 나무죠.

이렇게 상처가 난 것을 보면

슬픈 이유입니다.

겉은 튼실하네요.

위안 삼아 봅니다.

삭은 것을 새것으로

채워 통나무가 되어야죠.

사람도 그래야 합니다.

내 안의 그런 것이 있다면

버리고 다시 채워야죠.

그래야 나무처럼 된다나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