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과 자연이 만나서- 어쩌다 이런 풍경

2022-11-16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 인공 구조물 덕분에 자연이 산다면 억지일까. 인공은 때로는 자연을 돋보기에 한다.

인공이 자연을 만나면

어쩌다 이런 풍경이 된다.

습지도 그렇다.

저절로 생겨난 것처럼

이제는 땅과 딱 붙었다.

자연을 돋보이게 하는 인공,

저 멀리 백로 두 마리

과천 서울대공원의 평화로운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