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상추의 매력- 씹을수록 고소해 2022-11-03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센 상추는 거칠지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이쯤 되면 상추는 막바지다. 그걸 아는지 고추잠자리도 여운을 즐긴다. 만져보니 제법 거칠다. 더 놔두면 세서 먹기 어렵다. 씹는 맛은 부드러움과는 다르다. 그래도 약 치지 않은 것이라 손이 자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