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렴불망念念不忘-누군가를 그리워하다

2022-09-26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念 생각 념(염)

-念 생각 념(염)

-不 아닐 부

-忘 잊을 망

직역을 하면 자꾸 생각나서 잊지 못하는 것이다.

잊지 못하는 대상은 여럿이 있을 수 있다.

은인도 있고 원수도 있을 터.

여기서는 연인을 의미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사랑받는 사람은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