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풍년가 불러보자- 밤송이 익었다

2022-08-29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 성문 사이로 익은 밤이 보인다. 갈수만 있다면 떨어진 알밤을 줍고 싶다. 밤은 날것으로 먹어도 좋고 삶아 먹으면 더 좋다.

주렁주렁 달린 밤이 벌어졌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풍년이 왔어요.

지화자 좋구나, 얼씨구나 좋습니다.

여름이 더운 것은 다 이유가 있었군요.

수확의 계절이 왔으니 마음도 그랬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