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아름다운 보라- 메꽃은 지금이 절정 2022-08-25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빗물을 메달고 있는 메꽃의 은은한 보라가 보아서 아름답다. 보라가 이처럼은 은은한 줄 몰랐다. 상냥함이 넘쳐서 줄줄 흘러내린다. 진주목걸이 인양 물방울을 매달고서 나 여기 있소, 하고 소리쳐 본다. 메꽃은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