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저 멀리 가고- 귀뚜라미 가까이 오네요 2022-08-18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 하나의 계절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어요. 꽃들도 피고 지면서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지요. 하나의 계절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니라고요. 귀기울이면 가을이 가까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기가 물러가고 귀뚜라미가 오네요. 처서가 목전입니다. 수국도 만개했다 지고 능소화도 낙화를 서두르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